선익시스템 - 이유없는 상한가와 앞으로의 전망, 재무 상태평가 등급

 

 

 

 

 

 

 

 선익시스템은 OLED 장비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금일 상한가를 달성하며 오랜 박스권에서 벗어났습니다. 2020년 12월 16일 이후, 계약 체결 등의 공시가 나온 것은 없으며, 뉴스에서도 상한가 이유는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 추정치를 확인한 결과, 개인을 제외한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들은 전부 매도하였으며, 키움 창구에서의 매수량이 가장 많았습니다.

 

 

 

 

 

 

 

 

 

 

 

 선익시스템의 전망은 앞으로도 밝아 보입니다. 차트상 박스권을 그리고 있던 주가가 강한 거래량으로 돌파되었으며, 금일 거래량은 전일의 약 7,500%인 490만 주 가량 발생하였습니다. 한동안 시장 소외주였던 선익시스템이 앞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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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 상태평가 등급에서도 별 4개를 받으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재무 상태평가 등급은 별 1개에서 5개까지 있으며,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점수화한 것입니다. 선익시스템의 영업이익은 지속적인 흑자를 기록하고 있고, 부채비율은 낮은 편입니다.

 

 

 

 선익시스템의 시가총액은 854억 원 규모인 소형주이며 PBR은 0.88배입니다.